에트루리아 이어 스터드

에트루리아Etruria에서 유래하는 금제품이라

장미꽃rosettes, 사이렌sirens, 연꽃 등 정교한 장식과 짙은 파란색 유리 페이스트blue glass paste 상감inlays을 특징으로 삼는다.

후기 고대 시대 late Archaic period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작품은 에트루리아 보석 제작 기법과 예술적 모티프를 잘 보여주는 명품이다.

현재 브리티시 뮤지엄 소장품이라 저에 대한 브리티시 뮤지엄 설명은 빈한하기 짝이 없어 아쉬움을 준다.

저를 박물관은 ear-stud라 하거니와 이어 스터드가 뭔지 봤더니 아래 그림이 보이는 그 귀장식이라는데



결국 귀걸이 일종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암튼 저걸 매입한 시점이 1881년이라 하니 연원이 오래이며

제작시점은 530BC-480BC 무렵으로 본다 한다.

정확한 출토지는 모르지만 암튼 에트루리아 유산임은 확실하다.

재료는 gold와 glass이며 만든 기법에는 inlaid[상감]와 필리그리filigree, 그리고 그래듈레이션granulation이 혼합되었다 한다.


지름 6.80 centimetres밖에 되지 않으며, Weight는 318 grammes이라 한다.

저 유물 격에 어울리는 풍부한 설명을 혹 나중에 마주하면 보강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