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man figure atop a marine creature or on a ship’s prow ornament, fragment of a vessel from the Middle Helladic period, found at the archaeological site of the Kolonna Hill on Aegina.
해양 생물 혹은 뱃머리에 선 사람 형상
중기 헬라딕 시대Middle Helladic period 도기 조각에서 확인되는 그림
아이기나Aegina 콜로나 언덕Kolonna Hill 유적에서 발견
기원전 1800~1650년
아이기나 고고학 박물관Archaeological Museum of Aegina
사로니코스 만Saronic Gulf에 위치한 아이기나Aegina 섬 콜로나Kolonna 정착지는 기원전 2천년대와 1천년대 동안 에게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유적 중 하나였다.
발굴을 통해 초기 청동기 시대부터 후기 청동기 시대에 이르는 연속적인 층위가 드러났다.
이처럼 긴 기간에 걸쳐 연속적인 문화층이 나타나는 것은 에게해 중부 지역에서는 드문 일이며, 현재까지 극히 몇몇 유적에서만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 만하다.
초기, 중기, 그리고 후기 청동기 시대 초는 콜로나 번영이 절정에 달한 시기다.
“선사 시대 도시 중심부prehistoric city center” 일부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 이미 발굴되었지만, 그 조사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
1993년부터 2000년까지 F. 펠텐Felten과 S. 힐러Hiller 지휘 아래 이 지역에서 새로운 발굴이 진행되었고, 특히 초기 청동기 시대 2단계와 3단계[Phases II and III of the Early Bronze Age]와 관련된 중요한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특히 초기 청동기 시대 3단계 파괴층에서 발견된 수많은 완전한 보존 상태 도기는 매우 중요하다.
이 유물들은 품질, 독창성, 그리고 에게해 지역 전역에서 출토된 다양한 출처 덕분에 콜로나 유적 자체의 연대순, 정착 구조, 그리고 소비 패턴 연구뿐만 아니라 에게해 중부 지역 전체 연구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층위학적 관찰, 과학적 분석, 콜로나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유물들, 그리고 특정 유형 도기 유물 빈도 및 연관성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유적의 연구와 평가에 상당한 기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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