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산 라피스 라줄리 — 고대 수메르를 수놓은 푸른 보석

1920년대 레너드 울리 경Sir Leonard Woolley이 발굴한 고대 우르Ur 왕릉에서는 보석, 구슬, 원통형 인장cylinder seals, ​​잔, 장식용 상감 세공품 등 눈부신 푸른색 라피스 라줄리lapis lazuli로 만든 놀라운 보물이 출토되었다.

이 유물들은 기원전 2600년에서 2300년 무렵 우르 왕족과 엘리트 계층 무덤을 장식했으며, 초기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예술성과 사치를 보여준다.

이 청금석, 라피스 라줄리 유물들을 더욱 놀랍게 만드는 것은 바로 원재료 출처다.

우르에서 사용된 짙은 푸른색 이 돌은 메소포타미아 남부 지역에서 채굴된 것이 아니라, 1,900km(1,200마일) 이상 떨어진 아프가니스탄 북부 바다흐샨Badakhshan 지역 험준한 산악 지대에서 채굴된 것이다.

이처럼 장거리 운송은 기원전 2천년대에도 고대 무역 네트워크가 얼마나 광범위했는지를 보여준다.

청금석은 중개인과 무역 중심지를 통해 사막과 산맥을 넘어 메소포타미아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왕실 예술과 장식에 가장 귀중한 재료 중 하나가 되었다.

우르에서 발견된 수많은 아름다운 유물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청금석과 금, 홍옥carnelian을 상감한 구슬과 장신구
  • 청금석 장식이 있는 리라Lyres와 악기
  • 숙련된 장인의 솜씨를 보여주는 상감 세공품과 장식품

아프가니스탄산 청금석은 고대 세계에서 부, 정신적 가치, 그리고 광범위한 연결의 상징이 되었다.

그 아름다움은 말 그대로 대륙을 건너 수메르 장인들의 손에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