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 리키Mary Leakey는 1913년 오늘 태어났다. 전설적인 과학자인 그녀는 고인류학 역사상 가장 놀라운 발견들을 이루어냈다.
그녀는 평생 동안 15종 새로운 화석 동물과 1개 새로운 속을 발견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고, 여성 지리학자 협회 금메달Gold Medal of the Society of Women Geographers과 스웨덴 왕립 아카데미의 린네 금메달Linnaeus Gold Medal of the Royal Swedish Academy을 수상했다.
또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의 허버드 메달National Geographic Society’s Hubbard Medal을 수상한 역사상 두 번째 여성이었다.


그녀의 첫 번째 주요 발견은 1948년에 이루어졌는데, 바로 1800만 년 된 화석 유인원인 프로콘술Proconsul (현재는 에켐보Ekembo라 부른다)이다.
놀라운 발견이었지만, 1959년 올두파이 협곡Oldupai Gorge에서 진잔트로푸스 보이세이Zinjanthropus boisei(현재는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aranthropus boisei)가 발견되면서 리키라는 이름은 인류 기원 연구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리고 1970년대에 메리는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흥미로운 발견이라고 여긴 일을 해냈다.

올두파이 협곡에서 남쪽으로 약 48km 떨어진 라에톨리Laetoli라는 곳에서 그녀와 그녀의 연구팀은 화산재 속에서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된 호미닌 발자국을 발견했다.
이는 과학 역사상 최초의 발견이었으며, 인류 계통에서 직립 보행upright walking의 가장 초기 확실한 증거였다.


이상 The Leakey Foundation 2026. 2. 7 공지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