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의 신뢰성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딘지 보니, 이 장면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Ruins of Persepolis, Iran, circa 1923.
곧, 1923년에 촬영한 장면이라 하는데 볼짝없이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왕조 의례 왕궁이라 하는 페르세폴리스 그 흔적으로 희미하게 남은 곳 중에서도 이른바 만국의 문the Gate of All Nations라 하는 데라
저 모습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현장 가서 보면 알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아 있다.
그 바위에 한국어 낙서가 좀 보인다. 누구 왔다 간다느니, 혹은 누구누구 사랑이라 해서 긁어버린 장면이 가끔 보인다.
그래 저때라고 왜 낙서가 없었겠는가?
한때 이란을 잠깐 경험하고선 와! 그 문명의 깊이와 크기에 놀라자빠져서 그래 이참에 아케메네스 공부 한 번 해 볼까 하다가 그 무수한 쐐기문자 앞에 절망하고선 이내 접고 말았으나
그래도 그때가 무척이나 그립다.
이란이 워낙에나 미국과 척을 지는 바람에 정정이 불안하니 이란 여행도 여간 힘들지 않은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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